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과거 제도 (문단 편집) ===== 이과, 이문과 ===== 중앙관청의 행정 실무 관원인 경아전을 선발하는 시험으로, 이에 합격하면 중앙의 하급 관리가 되었다. 지금으로 치자면 [[9급 공개경쟁채용시험]] 행정직렬이라고 보면 된다. 이후에는 이문과(吏文科)라는 경아전 조직의 상단에 속하는 녹사(錄事)를 선발하는 분과가 추가되기도 하였다. 이과와 이문과는 조선 건국 초기 관청 조직이 확대 정비되면서 각 관청의 폭발하는 아전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 분과였다. 하지만 이후 문과 합격생 중에서도 지방 관리로 유입되는 경우도 많았고, 아전이 세습직이 되면서 인사 적체가 일어나면서 변란 등으로 관리가 많이 필요할 때 치뤄지는 시험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